|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날 짜 (Date): 1995년05월07일(일) 12시04분11초 KST 제 목(Title): 무엇인가 쓰고 싶은 일요일 아침(?)이다. 어린이날, 어제, 오늘.. 내게는 황금같은 연휴였는데 아픈 동안 미뤄 놓았던 일들 하려니까 벅차다.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한지 겁이 나서 계획도 못 잡고 있다. 그러면서 엊저녁엔 대학로에 놀러 나갔다. 아는 사람 만나서.. 어딜 갈까 생각하다가.. 내가 그곳에 가고는 싶은데 가길 주저하니까 "너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구나?!" 지하철 타고 가면.. 30분도 안 걸리는 곳인데.. 오늘도.. 느지막히 일어나서.. 아침 해 먹고.. 신문 세 종류 다(?) 읽고.. 두 잔 째의 커피 머그를 들고 방에 들어와 키즈 로긴.. 이따가 오후엔.. 어버이날 기념(?) 꽃다발 준비하러 밖에 나가야 될텐데.. 에구.. 이제 맘 잡고.. 할 일 list 만들고.. 하나씩 지워나가야지..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 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s_jungin@cd4680.snu.ac.kr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