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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arche (기마 토끼)
날 짜 (Date): 1995년05월05일(금) 15시54분15초 KST
제 목(Title): re: 잊어버려가는 한국말


사실 "잊어버려가는"인지, "잊어 버려 가는"인지, "잊어버려 가는"인지,

"잊어 버려가는"인지, "인지"를 이렇게 반복해서 써야만 하는 것인지,

겹따옴표를 이 경우에 쓴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니면 맞은 것인지,

"를 겹따옴표라고 부르는 것은 또한 맞는 것인지, 참으로 헷갈리는지

헛갈리는지... 쩝저러접... 점 세 개 찍는 것은 국어에 있는 것인지.

엉엉...

..

며칠 전에 라면을 해 먹으려고 물을 끓이는데

끓는 모습이 참... 음...

고것참... 음... 쩝...

아우... 

생각이 안나는 거디었다.

물이 참으로... 긁적긁적...

물이 참... 열렬하게...

아니고... 열정적으로...

으으...

물이 참 정열스럽게... 으으... 끓고 있었다. 

..

이거 참 한심해서... :(



First came the vacation and then the next term and then vacation again and 
then again another term and then again the vacation. It was like a train going 
in and out of tunnels and that was like the noise of the boys eating in the 
refectory when you opened and closed the flaps of the ears. - PAYM,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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