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꿈꾸는처용�8) 날 짜 (Date): 1995년05월01일(월) 23시45분53초 KST 제 목(Title): 오늘....불러보는 노래.. 이 오래된 유명한 노래는 1871년 유진 포띠에르가 가사를 쓰고 1887년 삐에르 드기터가 곡을 붙였다.이 노래는 전세계에 걸쳐 수백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고 어떤 사람들은 이 노래를 공식적으로 부른 반면, 또 다른 곳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노래가 금지되었다. 나는 아직 한국어로 제대로 번역이 된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다. 내가 한국에서 이 노래를 공공 장소에서 들은 건 두번... 한번은 "시실리"라는 영화에서, 또 한번은 독일 문화원에서 있었던 작은 연주회서 독일 테너가 부르는 것 뿐이었다. 천안문 사태때도 가장 많이 불려졌었다는 이 노래의 공통점은 모든 이가 두 주먹을 하늘로 힘차게 뻗으면서 부른다는 것이다. 이 노래중 감동적인 가사.. "의무가 없으면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권리가 없으면 의무도 없다고 말한다. 이 노래의 제목은 L'Internationale 이다. 여섯개의 절로 된 가사중 한 구절만 올린다.. " 노동자, 농민인 우리들이 전부다. 이 세계는 모든 이에게 속해있다. 얼마나 우리 살을 먹혀야 할 것인가? 야수와 악당들이 없어지는 날, 태양은 언제나 밝게 빛날 것이다. "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