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purunsan (강철 새잎�8) 날 짜 (Date): 1995년04월29일(토) 17시58분13초 KST 제 목(Title): 내일로 트인 길위에서... 투쟁의 피땀 지나간 인간의 대지위로 큰 이름 버리고 흘러가는 세월 억압의 역사뒤로 서러움을 묻은 채 말없이 돌아가는 맑은 눈동자 세상을 감싸는 교만한 자본의 태양 그아래 빛을 잃은 높고 푸르른 꿈 그러나 변함없이 미래를 응시하는 순결한 인간의 타오르는 눈동자여 내일은 오지 않는다 꿈을 버린자에게 쉼없이 흐르는 강물은 타락하지 않으리니 빼앗긴 노동의 긍지 삶의 진실을 내일로 트인 길위에서 빛나게 하라. 변상철 글/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