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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landau ()
날 짜 (Date): 2002년 10월 22일 화요일 오후 12시 55분 23초
제 목(Title): 삼시키의 허접논리



어떤 페미니즘 소설에 보면 여자셋이 처녀적 농담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자를 바보로 만드는 여성잡지들 말고 정말 여자를 위한 잡지를 만들자고 
서로 다짐한다. 한 여자가 그런 잡지 만들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돈은 어디서
구하냐고 되묻는다. 그러니까 또 한여자가 돈많은 남자를 잡아야지라고 농담
한다. 그러면서 세사람 모두 페미니즘을 위해 돈많은 남자를 잡아야한다는 
골때리는 결론을 스스로 비웃는다. 

의사들 때려잡기위해 대통령에 아들과 친해지겠다는 삼시키의 썩어빠진 근성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열등감을 만회하기 위해 권력자의 친인척에게 접근한다는 
비루한 사고방식에 경악과 조소를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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