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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01시 32분 58초
제 목(Title): 하하하.. 몽준이 새끼..



자.. 이 꼴통 대가리들아. 보아라. 몽준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 꼴깝스러운 모습들을..

 제발 눈을 떠라..이 꼴통 대가리들아...

 너희들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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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후보선출' 갈등

 
후단협 "백지상태 출발"
통합21"정후보가 돼야" 

‘4자 연대’ 추진 세력들이 11월 초 통합신당 창당을 목표로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갔으나, 신당 창당의 시기와 방법, 정파간 통합 방식, 후보선출 방법 등 
핵심 쟁점을 놓고 대립하는 등 내부 갈등을 빚고 있다. 

민주당내 반노 성향 의원들의 결합체인 후보단일화추진협의회(후단협)의 최명헌 
공동회장은 지난 19일 “오는 11월5일까지 정몽준 의원의 국민통합21과 자민련, 
이한동 전 총리 쪽이 참여하는 통합신당을 창당하기로 했다”면서 “당명과 
대선후보 선정 방법 등의 문제는 통합신당창당추진위원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특히 “후보선정 문제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는 게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민통합21의 강신옥 창당기획단장은 20일 “제 정파 통합신당은 
‘통합21’이라는 명칭을 쓰고 정몽준 의원이 대선 후보가 돼야 한다”며 
“정치적으로는 통합신당이지만 법률적으로는 개별 참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단장은 11월5일 창당설에 대해서도 “대선 일정으로 볼 때 늦어도 
그때까지는 창당대회가 이뤄져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나왔을 뿐 완전히 
합의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이한동 후보 진영의 김영진 전 의원은 이날 “이 의원이 정 의원을 
밀어준다는 것을 전제로 창당을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4개 정파가 
11월 초까지 신당을 창당한다는 원칙 외에는 아무것도 구체적으로 합의된 게 
없다”고 반발했다. 

유운영 자민련 대변인도 “4자 연대에 합의해놓고 당명과 후보 선출 문제에 
대해 자기 의사만 강요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우리도 아쉬운 게 없는 
만큼 자민련이란 당명을 놔두고 국민통합21로 합류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후단협은 21일 오전 전체 모임을 열고 1차 탈당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최명헌 회장은 이와 관련해 “1차 탈당자는 10명 정도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익림 신승근 김보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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