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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01시 09분 43초
제 목(Title): 이해가 안된다... 



 불과 몇달전에 노무현의 지지율이 60~70 프로에 이를정도로 폭발하다가,

김영삼 영감탱이를 방문한 것을 기점으로, 그외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지금의 20프로 미만 지지율로 떨어졌다.

 김영삼 영감탱이를 찾아간것의 정당성 판단은 차치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 방문으로 인해 마음을 돌린게 사실이다. 

 그 뒤로, 반이회충 정서가 팽배한 집단에서, 대안으로서 월드컵 이후

깜짝스타로 등장한 정몽준에게 참신한 이미지에 혹해 몽풍이 불게

된 것이 아닌가.  

 티비토론에서의 멍청한 몽준의 모습에 실망해서, 조금씩 지지율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회충과 함께 2강을 형성하고 있고

노무현은 20프로 미만으로 힘겹게 쫓고 있다.

 근데, 이순간 난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

 근자에, 정몽준이가 꾀하고 있는 4자연대의 세력들을 살펴보면,

김종필, 이한동, 민주당 떨거지들.. 이 아닌가.

 어떤 점에서, 김종필의 꼴통 수구 정치 이미지가, 김영삼의 꼴통스러움에

못하다 할것인가, 

 어떤 점에서, 노무현을 지원하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후단협의 민주당

떨거지들에 비해서, 거부감과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가.

 이한동이는 전통, 노통시절부터 정권에 빌붙어 먹던 늙은 살쾡이같은 인물

아닌가. 

 그렇다면, 그렇잖아도, 실속없이 막연한 이미지만 갖고 먹혀들었던

정몽준이는 훨씬 혹독한 지지율 하락을 맛봐야 상식에 맞지 않겠나.

 왜 이리도 정몽준이의 지지율 하락은 더딘것인가.

 노무현이 뀐 실 방귀 냄새는 못참겠고, 정몽준이가 벽에 설사똥 쳐바른 

건 용인할 수 있다는 건가.

 제발 상식적으로 살자.. 이 꼴통 대가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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