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andau () 날 짜 (Date): 2002년 10월 17일 목요일 오전 10시 40분 16초 제 목(Title): Re: .... >단언하시는군요. ^^ 단언하면 안될 이유라도? 주제 A. 포스팅의 자유? >공개적으로 글을 >쓰셨다면 님의 글에 대해 "그런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라는 취지의 >글도 읽을 각오는 하셔야 하는 것 아닌지요. 아.닌.데.요. 공개적으로 글쓰면 아무나 씹어도 되나요? :) 글만 읽었다하면 리달고 씹어야 직성이 풀리는 논객기질이시군요. >님이 제 동의를 구해서 "동의할 수 없다"고 말하는게 아니지요. >동의할 수 없는 주장을 하는 글이 있어서 그에 대한 제 견해를 >밝히는 것이지요. 견해를 밝히고 싶으시면 그냥 `-난 이렇다'라고 쓰세요 남의 글 토달면서 `의도'까지 파헤치지 마시구. :p >님은 삼식이 삼식의 >생각을 표현할 자유는 별로 인정하지 않는 취지의 주장을 했는데, >특정인의 "축출"을 주장하시는 것으로 보아 >삼식도 삼식의 사견을 "축출" >당하지 않고 밝힐 권리가 있다는 것이 제 주장이었습니다만... >님은 님의 맘에 들지 않는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특정인을 축출해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셨구요. 어디서 제가 그런 `주장'을 했는데요? :) `축출하고 싶은 생각 굴뚝같으나 그러지 못하고 불평만하'고 있죠. 제가 그런 취지의 `주장'을 했다는 대착각은 어디서 나왔습니까? 허구헌날 논쟁만 하시다보니 키즈에 쓰는 글은 전부 `주장'으로 보이시는군요? 논객 답습니다. `보기 싫은 우리남편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라고 불평하는 마누라는 모두 남편을 죽이자고 주장하는 거로군요? :) ^^^^ 주제 B. 논쟁? >여기서 말하면 사람들이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 준다고 생각하나 보지요. 과대망상증의 초기증상이죠. 최근에는 자칭 군자로 증상이 심해지는군요. >제가 논객으로 유명한가요? ^^ 의외입니다. 원 겸손하시기는! >글쎄요... 타교생이나 그 폭격을 당했던 보드의 애용자들이 보면, >hypocrisy라고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모든 키즈 논객을 출신학교에 따라서 구분하는 사고방식이시군요. 머니 게스트의 머릿속에 학벌주의가 꽉 자리잡고 계신가 봅니다? >님이 지금 인신공격을 하고 있는지는 독자들이 판단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논객 그 자체이십니다. `불평'조차도 논쟁으로 발전시켜, 지지자의 쪽수가 많은 쪽이 이긴다는 `승패판정방법'까지 제시하지 않으면 못배기시는군요 :) 독자들이 이런 허접한 논쟁을 관심있게 쳐다보고 있다는 과대망상증은 역시 논객의 큰 특징 중에 하나지요. >머니게스트는 자신이 "공돌이"라고 얘기한 적 없는 것으로 기억하며 >더더욱이나 "***인척"하려고 노력한 적은 없습니다. >또한 무슨 "시험 준비"를 한다고 얘기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시험준비 하는게 아니라면 아니라고 확실히 밝히십시요. 아니라면 그건 확실히 사과하겠습니다. 말한적이 있건 없건, 시험준비하신다면 (혹은 이미 시험에 붙었을수도?) 제가 그런말 못할 까닭이 없군요? :) >님은 님에 대해서 얼마나 "당당히" 밝히셨는지요? 머니 게스트보다 몇배 더 당당히 밝히고 있습니다. >guest(money)라는 identity를 밝히는 것과 laudau라는 identity를 >밝히는 것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엄청난 차이를 못느끼시는 것은 머니 게스트께서 자기편한대로만 생각하는 버릇때문입니다. C. SNU 보드 >그런 식으로 논의를 끌어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소위 "논객"들이 서울대 >보드 기타 키즈 보드에 글을 쓰길 꺼리고, 현재 서울대 기타 키즈의 여러 >보드의 침체된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라는 생각은 안 듭니까? 전혀 안 드는데요. 키즈의 보드들을 침체시킨 것은,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를 논리적이라고 착각하는 과대망상증의 논객들하고, 아무 보드에나 나타나서 깽판을 침으로써 자신의 스트레스를 싸갈기는 망나니들, 평소에는 그보드를 보지도 않다가 싸움 났다면 개떼처럼 모이는 뜨내기 구경꾼들, 그리고 표현의 자유라는 한가지 원칙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원인입니다. (어차피 이 글도 정의맨들의 동의를 얻으려고 쓴 글이 아니니 굳이 애써서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히실 필요없습니다.) >하루 기껏해야 서너개 올라오는 삼식의 글보다 말입니다. 글의 갯수만 많으면 활기찬 보드라는 수량절대주의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지겨운 말싸움의 물량공세야말로 한때 훌륭했던 키즈 보드들을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이올시다. >글을 올리면 그 주장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주장자에 대한 공격이 >난무하는 곳에서 과연 어떤 사람이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 싶을지 심히 >의문입니다. 저에겐 반론을 즐기는 과대망상증 떼거지 논객들을 이 보드에서 축출해 버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주장이 아니라 바램이니 또 시비걸지 마세요) 어설픈 논객들이 사라진 후에 누가 글쓸지 염려 팍 놓으십시요. 개떼 논객들 없던 시절에 이 보드는 더 훌륭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