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실천게스트) <210.113.55.243> 날 짜 (Date): 2002년 10월 17일 목요일 오전 09시 19분 54초 제 목(Title): Re: 군자는 때를 기다린다. 실천 게스트는 조금 더 완곡하게 주장을 표현합니다. :{ 이러한 현상 -의사 폐업이나 기타 의사들에 대한 논의는 없고 삼식씨 그에 대한 글들이 주종을 이루는 것- 은 삼식씨가 바라던 바가 아니죠? 삼식씨에게 왜 이런 현상이 벌어졌는지 제 나름대로 설명하자면, 당신의 현상분석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지만, 당신의 주장에-혹은 선동에- 설득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친 말투와 창씨개명이 있었고, 현실적 실천방안과 당신의 실천이 따르지 않기 때문. 예전에 SNU 보드에서 시작했었던 "온라인 운동"이 성공적이었고, 신문기사까지 여러 번 탔었던 그 때와 비교하면 당신의 방식은 확실히 비효율적입니다. 실천을 먼저 하신다면 더 효율적이란 충고는 않기로 했으나 나이가 들어 건망증이 심해졌는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