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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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2년 10월 17일 목요일 오전 03시 49분 18초
제 목(Title): Re: ....



 전 어려운 말 모릅니다. 긴글 읽을 능력도 없구요.
논쟁할 능력도 없고, 제가 몇자 적은 것에 이의를 단다
하셔도 댓글달 능력도 없지요. 그러나...

"왜 이렇게 되었죠?" 에 왜 이렇게라는 "당위성"이 필요하냐
여쭈셨는데...왜 이렇게라고 질문하신 분은
오랫동안 SNU보드를 보고 어떤 기대치가 있었던
것일께고, 당위라기 보다 물 흐르듯 그런 유연한 모습을
보고 싶어하셨겠죠. 그런데, 그 기대치와 다르니 "왜 이렇게"
라고 물었을 것이구요. 

문화라는 것이 있잖아요. 당위는 필요 없고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만들어지는.. 그 문화와 역으로
가는 이들도있고, 거기에 동화되는 이도 있고...

라드부르흐님이 글많이 쓰시던 때와는 게시판 모양새가 
많이 다른 듯해요...예전엔 정가는 글들도 생산적인
논의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 기분이 나지 않는답니다.
저도 보드가 왜 이렇게 되었죠 라고 가끔  묻고 싶었답니다.
전과 다르다고 생각될때 말이죠.


 흑백도 당위도 아닌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었습니다.






 @혼자서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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