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10월 5일 토요일 오후 11시 47분 12초 제 목(Title): Re: 어제 들은 말 (의약분업전 ) 도둑새끼 개업의 수입 == 의료수가 + 제약회사 뒷돈 == A (의약분업후 ) 합법적 개업의 수입 == 의료수가 == B (의약분업전 ) 합법적 개업의 수입 == 의료수가 == C 여기서, 인용하신 의사의 말대로라면, A==B > C 라는 거 아닙니까 . 또한 B 의 값은 pay-doctor 월급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크기때문에 다들 병원에서 뛰쳐나가 개업하는 주 요인이 되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문제는 이겁니다. 더러운 뒷돈 받아쳐먹으면서 값이 커졌던 A 가 왜 기준이 되어야 하냐는 겁니다. 자, 한 동네에 후레자식같은 깡패새끼가 있었다고 해봅시다. 이 깡패새끼가 애매한 동네사람들 뚜드려 패서, 돈 뺏고, 강도짓 해서 떼 돈을 벌고 있었다고 해봅시다. 이 새끼의 횡포에 못견딘 동네 사람들과 이장이 뜻을 모아, 이 깡패새끼가 더 이상 강도, 폭행짓 하지 않고 착하게 살아준다면, 동네사람들이 갹출해서 매달 생활비를 대주겠다고 해봅시다. 자. 근데, 이 뻔뻔한 깡패새끼가 하는 소리가 " 내가 이전에 강도, 폭행짓해서 벌어들인 액수와 똑같은 생활비를 대줘야 한다. " 라고 한다면, 이런 후레새끼가 또 있겠소. 투명성의 대가라고요 ?? 나참.. 그 의사 선생.. 정말 뻔뻔해도 유분수지 않습니까. 난 여지껏, 대한민국 의사들이 과거 지네들 뒷돈 받아쳐먹던 짓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했다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또, 의료수가를 와장창 인상해야한다고만 주장했지, 합리적으로 의료수가 산정하기 위해 병, 의원들 경영상태를 시민단체에서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는 의견도 묵살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지금도, 의료수가가 원가에 못미친다고 더 인상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너도 나도 병원 뛰쳐나와 개업하고, 병원엔 의사가 모자란다는 얘기들은 대한민국 의사들 얘기가 아니라 어디 딴 나라 얘긴가 봅니다. 도대체, 앞뒤가 맞지도 않는 얘기를 너무나도 뻔뻔하게 주장한다는 겁니다. 또, 지들 밥그릇 챙겨먹는 일에 왜 " 국민건강권 수호 " 는 제일 앞에 들이 미는겁니까 ? 대체 의사들 밥그릇과 국민건강이 뭔 개뿔 상관이 있다고. 대한민국 의사새끼들은 모조리 인질 살인범에 씨발 도둑 새끼들입니다. 그들은 이런 말을 들어도, 전혀 자격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