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날 짜 (Date): 1995년04월25일(화) 11시58분34초 KST 제 목(Title): 화공과에 이상한 균이 사나요? 밤새 편도선 부은 것이 더 심해졌는데 지난 번에 지어온 약은 다 떨어지고 해서 하는 수 없이(?) 병원에 갔다. 의사 아줌마께서 내 목을 들여다 보시더니 "어이구.. 많이 부었네요.. 항생제 썼는데도 이러면.. 이게.. 원래 목에 xx 균이 상주하고 있는데.. 그래서 피곤하면 붓고 그러는 거거든요.. 근데.. 쎈 균이 돌 때가 있는데.. 그 때 감염되면 이렇게 되죠.." "보통 10대 때 말썽이지 않나요? 전 대학 와서부텀 이러는데.." "혹시.. 그 과에.. 이상한 균이 사는 거 아닌가요? :)" 으으.. 하여튼.. 덕분에.. 내 토실토실한 hip과 slender한 팔에 각각 주사 한 대 씩 맞고 집에 왔다. 변명 거리 있으니까 학교 가지 말고 - 어차피 오늘은 청강 뿐인데 - 집에서 숙제나 해야겠다.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 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s_jungin@cd4680.snu.ac.kr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