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omen (이동렬) 날 짜 (Date): 2002년 8월 17일 토요일 오전 08시 55분 01초 제 목(Title): Re: attic님... 저도 그런 경우 당했죠. 감기 증세가 변하는 거에 따라 처방을 달리 해야 한다고 하던가? 좋게 해석하면 맞는 말이죠. 의약품 오남용도 줄이고, 환자 부담도 줄이고, 환자의 자연치유력도 어느정도 높아질 거고... 결국 2일치 받고, 그거 먹고 증세 좀 완화된 다음에 저의 자연치유력에 의존했습니다. 아마 그 의사는 하루치 다음에 좀 참아보라고 할 참이었을 지도... ------------------------------------------------ 그리고 산부인과 이야기는... 제가 맨 처음에 그 글을 읽었을 때는 아기 낳을 때가 다가오니까, "우리 병원은 아기를 받지 않는다. 다른 병원 알아보라" 그래서 황당했었다. 이런 법이 어딨냐? 는 글이었습니다. 게스트가 댓글 달기를 "모든 산부인과가 아기를 받는 건 아닙니다." 또는 "아기 낳을 때 되면, 큰 병원으로 옮기는 산모들 많습니다."는 글들이 올라오길래 "아니 제 발로 옮기는 거 뭐라 합니까? (돈 안된다고) 옮기라고 하니 문제 아닙니까?"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26682번 글) 물론 칠리님 말씀대로라면 그 예가 진짜인 지도 의심해봐야 하겠지만... E로 붙입니다. 26684번 글부터 시작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