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dyad (멋진쭈니~) 날 짜 (Date): 2002년 8월 7일 수요일 오후 02시 32분 28초 제 목(Title): Re: 전문가 시스템중에서.. 옛날에 자궁암 Pattern 인식 프로젝트에 잠깐 낀 적이 있었는데 어떤 의사가 내린 결정을 그대로 학습하는 방식이고 그 의사가 평가까지 했으므로 어쩔수 없이 그 의사보다는 좀 딸렸지만 생각보단 꽤 잘 나오더군요 전문가 시스템에 보다 좋은 교사들도 있고 객관적인 평가 기준도 있다면 어떤 의료 문제들에 있어서는 보통 의사보다는 잘하겠죠? 게다가 적어도 전날 과음등으로 인한 실수도 없을테니... 그리고 책임소재 문제도 전문가 시스템을 통한 방식이 아주 명확할껍니다 물론 울나라 의사들이 잘하는 의료사고를 최대한 모호하고 애매하게 만들어서 의료사고의 책임을 회피하는 능력은 의사들이 훨씬 뛰어나지만 우쨌든 아무리 전문가 시스템이 잘 해도 결코 의사들 밥그릇은 못 뺐을껍니다 자기 밥그릇 지킬려고 유색인종 의사에 대한 인종차별도 서슴치 않던분들인데 그깟 전문가 시스템 정도야 뭐 각종 언론전에 파업 협박으로 안될껍니다 만에 하나 통계적으로 전문가 시스템이 좋다고 인정되더라도 지금까지 쭈욱 그래왔듯이 말도 안되는 자료에 논리를 가지고 와서 또 우길꺼고 @ 그나저나 울동네 앞에 내과 의사 선생님은 무지 좋더군요 @ 당연히 과잉진료 할지 알았는데 최소한의 약만 처방 하고 @ x-ray 도 좀 지켜보고나서 차도가 없으면 찍어보자 그러고 @ 그런 의사분들만 있으면 울나라 참 좋은 나라일껀데... 쩌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