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8월 7일 수요일 오전 11시 28분 00초 제 목(Title): Re: [캡] Re:오늘 라됴 뉴스 어느 의사 친구가 그러더군요. (나보다 공불 못했던 친구였음) "억울하면 의대 가지 그랬느냐?" ------------------------------- 학력지상주의자라면 모를까, '나보다 공부 못했다'는 얘긴 논리에도 설득력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얘기 빼고도 얼마든지 설득력 있는 전개가 가능하지 않나요? 의대 다니는 후배의 얘기로는 '나는 고등학교때 공부 잘했으니까 공돌이와 한 차원 다른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으며 연봉 1억 정도를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다. 물론 모든 의사들이 연봉 1억 정도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국의 의료 서비스 수급 체계가 재편되어야 한다' 던데 설마 이런 류의 허접논리에 동의하시는 건 아니죠?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