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lomen (이동렬) 날 짜 (Date): 2002년 8월 6일 화요일 오전 11시 29분 43초 제 목(Title): [질문] 해방당시 응歡捉� 인구는? 한겨레 코리안 네트워크에서 글을 읽다가.... -------------------------------------------------- 4. 지역차별: 전라도, 북한출신은 평생의 멍에를 지고 살아야 한다 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밖에서는 사투리도 맘대로 쓸 수 없다. 한 때는 6.25때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그랬었다. 결혼을 하면 전라도 본적을 파간다. 해방전후에는 경상도보다 많았던 인구가 지금은 절반도 안 된다. 전라도 사람들이 산아제한을 많이 해서인가? 국민의 정부들어서는 이번에는 경상도사람들이 차별받는다고 아우성이다. 그렇다고 충청도, 제주도, 강원도 사람들이라고 지역차별로부터 자유로운게 아니다. 그들은 경상도와 전라도가 다 해먹는다하여 차별감과 소외감을 느끼고 산다. 특히 제주도와 강원도는 종종 지역차별문제에서 논의조차 안된다고 불평이다. 또 다른 지역차별이 있다. 서울이냐 지방이냐다. 수도권 인구가 2000만명으로 대한민국 전체인구의 절반에 가깝다. 이렇게 백약이 무효인 수도권 인구집중 현상은 '서울특별시민' 내지는 그 언저리에라도 있으려고 아둥바둥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만큼 집요한 집중현상인데, 미국처럼 행정(워싱턴 D.C.)과 경제(뉴욕, LA)를 분리하려는 시도도 안 한다. 수도권으로는 단연 세계 최고의 인구밀집지역이고, 서울만 해도 인구수로는 단연 세계최고의 인구집중 도시다. 이래서 서울 사람들은 대기오염, 물부족, 살인적인 집값때문에 못살겠다 아우성이고, 지방 사람들은 학교, 병원, 정보, 돈, 권력이 다 서울에만 몰려있다고 아우성이다. ------------------------------------------------------------------------ 지역감정 이야기하는 건 아니고, 실제로 해방당시 전라도 인구가 경상도 인구보다 많았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