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7월 29일 월요일 오후 09시 14분 49초 제 목(Title): Re: 의대 정원이 줄어든 이유 !!!!!!!!!!!! 의사쪽의 자료가 나오면 일단 의심하고 보는게 좋습니다. 저번 의사파업땐 우리나라 만명당 의사수가 선진국보다 많다고 우기더니 이제는 10만명당 200명대라고 하네요. 평소에는 의사취급도 안해주는 한의사를 이럴떈 꼭 의사수에 포함시키고 ... 그글 읽어보면 10% 줄어도 별 차이가 없다면서 3000명에서 3300명 되는건 엄청나게 늘어난것 처럼 말하네요. 그게 10%인데 -_- 그리고 종합병원을 선호해서 의사수가 적어보인다면 도대체 동네의원들은 누구를 치료해서 그렇게 돈을 많이 번다는건지? 의사들 말 들으면 그런 불가사의도 없어요. 적은 사람을 치료해줘도 그만큼 잘번다면 의료수가를 내려야겠네요. 하여간 그 계산의 젤 문제는 환산지수입니다. 사망자와 은퇴자를 고려를 그냥 산술적으로 늘어난 양에다 곱할 때 쓰는 양같은데.. 인구는 별로 안는다고 하고 의사는 크게 느는걸로 그 환산지수가 계산돼 있습니다. 제 계산을 보면 우선 70년대 연간 천여명이 새로 의사면허를 따므로 연간 은퇴자 를 천여명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사망률이 천명당 5.3명 수준인데 의사들은 오래산다고 복 0.004=(1-c)로 잡았습니다. 그럼 2001+n 년의 의사수 점화식은 An+1=c (An + b) b= 신규의사수 - 은퇴자 = 3300-1000=2300 이수열의 일반해는 An=(77755- d) c^n-1 +d d=bc/(1-c) 입니다. 계산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2002 77555 2003 79734 2004 81706 2005 83670 으로 그 표에 나오는 87678하고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집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http://www.mohw.go.kr/index.html 한의사는 2000년에 12000명이고 딴나라 통계는 한의사 비슷한 직종은 따로 계산한겁니다. 그리고 의사시험 합격률이 92%인데 (합격자는 올해 3500정도) 이 합격률이 유지될지도 의문이고. 따라서 2005년에도 "양의사"는 약 7만명 정도이고 인구 십만명당 150명 정도로 선진국 수준에 멀게됩니다. aizoa 님의 계산과 비슷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