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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dorosolo)
날 짜 (Date): 2002년 7월 22일 월요일 오전 01시 50분 45초
제 목(Title): 글쎄 게스트 양반...


정말 글쎄... 교주마저도 좋아서 갈무리할만한 좋은 글을
썼다고 해야할까... 교주가 좋아서 갈무리하는 거 보니
역시나 별 볼 일 없는 글이라고 해야할까??? ^^

일단 토론할 자세는 되어 있는 게스트인지, 아니면 말투는
그럴싸하지만 시비를 거는게 목적인 게스트인지 궁금한데...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는 글 뒤쪽에 적겠음)...
자세만 되어 있다면 토론의 룰도 없는 사강보다는 이쪽이
더 재밌을 거 같은데... 생각보다 이게 재밌는 주제
같아서... ^^


그냥 싫은 소리 들어서 자기도 싫은 소리하는 거 외에는
어떤 설득력있는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경우가
아니라면... 다음 글을 잘 생각해 보고 의견을 말해
보세요...

어느 유럽인이 말하길...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 정당성을 열심히 설명했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설득력이 없다.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보다 그냥 한국인이 잘못하는거다라고 인정하는 편이
외려 더 낫지 않았을까 싶다.
가축은 가축일 뿐이다라고 말할 건가? 소도 먹고 돼지도
먹는데 개는 안될 이유가 뭐냐고 하면서? 그냥 일반적인
먹을 것으로 먹을 뿐, 네 친구인 개를 잡아먹는거 아니니
신경끄라고 할 것인가?"

이런 정당성 없는 어느 유럽인의 말이 사실은 대다수의
서구인들에게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정도는 아는
게스트 맞죠???


이상에서는 원론적인 부분의 헛점을 지적한 것인데...
원론적으로도 헛점이 많은 이야기지만, 글쎄 게스트의 상황
이해도 영 문제가 많은데... (이런 글이 그렇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닌 참... 조선일보가 우리나라 히트 신문인
사실이 새삼 떠오른다는... -_-;;;)

>양친없이 자라난 사람들은 호로상놈새끼가 많다고 하면서 ?

누가 이런 말을 했죠??? 마치 내가 양친 없이 자라난
사람들은 호로상놈새끼가 많다고 말한 것처럼 되어
있네요??? 그렇죠???

그리고, "호로새끼"라는 말에 유난히 주의를 하시는데...
왜 "상놈새끼"나 "개새끼"라는 말에는 주의하지 않으시는지...
사실 "개새끼"라는 말 엄청난 말이에요... 누구 부모를
개라고 하는 말이니...
암튼... 저는 "호로상놈새끼"라는 말을 흔히들 하는 "개새끼"
"C8새끼" 이상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어요... 거기에,
양친이 있으니 해당이 안된다는 정말 사강스럽다고 밖에
할 수 없는 해석을 붙이며, 양친 없는 쪽에 호로새끼라는
말이 적용된다는 이야기를 꺼낸 것은 사강입니다.
사강스러운 이런 말을 듣고 보니 기가 막혀서, 그런 말 하면
사강이 스스로 자기 양친을 욕되게 하는 거다, 그래서 호로
새끼라는 말을 쓴 내가 외려 미안해진다가, 사실은 당신이
인용한 내 글의 뜻이었어요.
처음 아무 생각없이 욕을 시작한 나는 외려 미안해 함에도
불구하고, 양친이 있니 없니까지 이야기를 확대시킨 사강은
여전히 이렇게 욕설을 하고 있지요.

>따진다 따진다 그 소리만 하지 말고, 대답이나 하면서
>큰소리를 쳐도 쳐라 이 비열한 개잡놈의 호로새끼야.


게스트분 당신은 이렇게만 인용했지만...

    >~이런 말까지 하면 사강 너같은 호로새끼가 스스로 양친을
    >~욕되게 하는게 거지... 양친 다 계시는데 양친 없는
    >~                                       ~~~~~~~~~
    >~호로상놈새끼 같은 지랄을 하니 말이다... 창피라는걸       
    > ~~~~~~~~~~~~

사실 내가 적은 글은...

    >이런 말까지 하면 사강 너같은 호로새끼가 스스로 양친을
    >욕되게 하는게 거지... 양친 다 계시는데 양친 없는
    >호로상놈새끼 같은 지랄을 하니 말이다... 창피라는걸
    >알면 너희 양친을 스스로 욕되게 하지 말고 그만 입
    >다물어라... 등신등신 상등신 병신새끼 사강아...
    >욕한 내가 외려 미안 해진다... 양친까지 함부로 욕되게 하
    >개만도 못한 사강새끼야...

    보일련지 모르겠네요... 개만도 못하고 인간성 말살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강이지만, 그 양친에게 욕이 확대
    되는 것 같자, 더 이상 호로새끼니 이런 말 안쓰는거...


게스트 당신이 글 인용하는 방법과 해석하는 방법이 너무도
사강스러워서 놀라지 않을 수 없네요... 물론, 어떤 의미로
사용했건 욕한 자체에 대해서 내가 잘했다고 할 생각은 없어요.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욕을 했다가 그 욕의 의미가 미워
하는 놈이라도 그 부모에게까지 확대되어서 미안해하는
사람에게는, 편한대로만 글을 인용하고 그 사람의 주장도
왜곡시키면서, 말을 함부로 한다는 훈계를 늘어놓고...
그런 욕의 의미를 알면서도 계속 욕을 해대는 인간에게는
아무 소리 않고... (도저히 조선일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군요... -_-;;;)
이런 식인 게스트 당신 이야기가, 정당성은 물론이거니와
온당한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까???

암튼, 이번 글 하나만 가지고 당신의 생각이 얼마나 존중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기는 어려우니까, 다음 글을 보겠습니다...
과연 누구 말처럼 철이 없는건지... 철이 있는건지...
자기 의견에 어떤 정당성이 있는지 어떤 설득력이 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설마 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다는
조선일보식 논리가 정당성과 설득력의 근거인 것은 아니겠
지요???
당신이 양식 있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나를 비난하는 글을
열심히 적는 것처럼, 내 글을 왜곡해서 나를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처럼 만든 당신의 글에 대해 사과하는 글도 열심히
적어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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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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