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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Hera (이기환)
날 짜 (Date): 1995년04월21일(금) 19시23분36초 KST
제 목(Title): 햐! 어디 참한 여고 없나요?


안냥하세요.
 
~~~~~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가 이런 쓸 데 없는 글로 국가적인 전기의 낭비와 키즈의 메모리를 
축내고 있느냐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 다급한 사정을 조긍이나마 
이해해주시기를 바라며 용기백배하게 이 글을 실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눈치 빠르신 분들은 제목만 읽고도 짐작하셨을 것입니다.
(두 손을 모아 큰 소리로)   쪼인트 할 만할 여고를 찾습니다.


##### 자,자 ,여기까지 읽어 보시고 마음이 동하시는 분은 계속해서 끝까지 
앍어주시고, 별 관심이 없으신  분은 나가셔도 좋습니다만  기왕 들어 오신 거니 
지루하더라도 봐 주세용.. ##### 
  
다음 페이지로 함께 달려 갑시다.  












 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화면에 
 그득합니다. 역시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자, 이제 그럼 저희 학교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Name: 신한국 창조에 압장서는 '신한'고등학교

 Address: 경기도 최남단의 깨끗한(?) 중소도시 '평택시'

 Age: 올해로 '25 기' 학생을 서울대에서 모셔 갔지요.

 As to Student: 간략하게,
               1)Quality :한 마디로 끝내 줍니다. 아웃사이드,인사이드 모두 다.
               2)Quantity :수 차례의 자질 시험을 거친 학생들만을 보내기 
                           때문에,- 대학 당국의 끊임없는  증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 현재 총 28의 정예요원만이 서울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Any Conference:
                + 시골지역의 학교인 만큼 신선도가 유지되고 있으며 정이 풍부함
                + 동문회가 떴다는 소식만 들리면 어디서든지 달려 옴.
                + 동문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중.
                + 학업성적이 무지무지 뛰어남. 학업외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음.  
                + 그동안 조인트의 필요성을 망각하고 살와 왔음.
                + 올해의 목표 ---> 바로 '조인트 원년의 해'
 

** 어떻습니까? 이만 하면 괜챦지 않나요?
   따스한 봄 햇살을 맞아 관악에도 백화가 만발하고 있습니다. 끝도 없어 보이는 
강의 시간은 여전히 따분하구요. 여고를 졸업하신 여러분, 지즘 조인트가 혹 
없으시다면, 아니면 있더라도 과감히 바꾸고   싶으시다면 주저말고 '신한고'를 
외쳐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달려 가겠습니다.


** 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시거나 문의할 분이 계시면 
      호출) 015-349-5327 이기환(인문대 언어학과 94108-013)
      전화) 873-3145 이기환
     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물론 쇄도하리라 믿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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