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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msik (삼식이)
날 짜 (Date): 2002년 7월 12일 금요일 오전 12시 50분 10초
제 목(Title): 정황상 ...



 대한민국의 평균적인 의사들이 일반 샐러리맨에 비해서 

 " 좆나 많이 벌고 " , " 안정적인 돈벌이 " 한다는 건 99.9 퍼센트 

확실하다고 본다. ( 외과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빈곤하다는 내과의를 생각

하더라도.)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황들은 아래와 같다. 

 1. 심심찮게 올라오는 언론상의 보도들. 

    ( [1] 맨 처음 이 소동의 시발점이 되었던 월1300만원짜리 월급의 얘기를

    비롯해서,[2] 지방중소도시의 종합병원에선 월 기천만원을 제시해도 

    의사구하기가 별따기라는 얘기 -- 외과의말고 내과의에 대한 내용의 기사

    였다., [3] 대도시의 종합병원에서도 의약분업이후 돈벌이가 좋아진

    개업의하기 위해 의사들이 너도 나도 빠져나간다는 얘기..-- 의약분업이

    원인이므로, 칠리씨 말대로 돈 못번다는 내과의에 관한 기사로 추정된다.

    ... 등등... )

 2. 동네에 즐비한 개인병원들..

   ( 서울 강남권이나, 분당, 지방 신시가지 등.. 한번 유심히 관찰해봐라.

    목좋은 상가에는 거의 개인병원이 과목별로 차지하고 있고, 특히 새로

    올라가는 건물들에는 반이상이 내과 입점, 이비인후과 입점, 피부과

    입점,... 플랭카드가 빼곡히 들어찼다.  위에서 말한 기사상의 

    개업러쉬가 사실임을 몸소 느낄 수 있다. )

 3. 늘그막에 수능쳐서 의대가는 공돌이들..

   ( 나이 먹어서 뒤늦게 대학들어가려고 마음먹기전에는 각자 나름대로

    사전 조사를 해보고,충분한 수지타산을 계산해보았을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인간들이 즐비하다는건 , 모험과 비용을 감수하고도 남을

    만큼 충분한 경제적 보상이 따른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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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간접적인 정황외에도 개인적으로 아는 의사새끼들의 봉직의 수입을

몇 개 들었는데, 공돌이치고는 많이번다고 스스로 자부하던 내 봉급이

쪽팔릴정도였다. ( 걔네들은 모두 내과 전공이다. ) 

 암튼 모든걸 종합해보면, 대한민국 의사새끼들이 ' 좆나게 많은 돈을

안정적으로 많이 벌고' 특히 의료파업 이후로 그 정도가 더 심화되었다고

 결론 낼 수 있다. 

 이곳의 의사일당놈들이 자꾸 이 기본적인 사실조차 왜곡하고 인정하지 않는데,

 너네들 일반 대학나와서 샐러리맨들이 얼마나 버는지는 아니?

 그 돈과 비교를 해야지, 벤처사장, 맥킨지 컨설턴트, 스톡옵션으로 대박터진

 재수 졸라좋은 공돌이 랑 비교해서 너네들이 가난하다고 얘기하면,

 이런 좆같은 넌센스가 어디있니 ? 

   

p.s. 니네들이 정말로 가난하면 내가 이렇게 열뻗칠 이유는 또 어디있겠니 ?

 그저 불쌍한 새끼들이 살아볼라고 발버둥친거였구나 생각하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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