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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jogsok (결나라에서)
날 짜 (Date): 2002년 5월 30일 목요일 오후 07시 24분 41초
제 목(Title): 터키? 나는 학살정권을지지하지 않는다. 



인터넷 일각에 한국전쟁 당시의 터키군이 자유 대한을 공산당의 마수에서 
지키기 위해 노고 했다는 류의 이야기와 함께 터키를 응원해야 한다는 망발이 
떠돌고 있다. 

터키... EU국가 이면서도 늘 EU국가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는 나라다. 

자국내의 쿠르드족에 대한 대대적인 학살 캠페인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 
될수없는 양민 학살이며 인종 청소이다. 
그것은 마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도 같은 것이며 두가지는 
모두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비무장 민간인에 대한 고의적인 학살행위이다. 

그들은 심지어 감옥내의 인권보장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사람들을 굶어 
죽도록 방치하고 그들의 죽음은 그들의 것일뿐이라는 망발을 지껄여댄 반성할줄 
모르는 인권 탄압자들이다. 

그들을 응원하라고? 그들이 우리를 도왔으니 지금 우리가? 

한국 정부와 삼성 중공업은 양민 학살하는데 쓰라고 터키 정부에 8인치 
자주포를 팔아 먹었다. 그것도 부족해서 그들을 응원하란 말인가? 학살자의 
나라를? 

차라리 나에게 나치스를 찬양하라고 요구하라. 
전두환과 민정당에게 그들이 민족의 지도자들이라고 말하게 하라. 

그것이 조선일보에는 맞는 일이지만, 양심을 갖고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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