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inKyu (김 민 규) 날 짜 (Date): 2002년 4월 12일 금요일 오전 04시 46분 49초 제 목(Title): Re: 간만에 들려서 딴지놓기 > 반갑기도 하고 어첨 이런 인터페이스로도 질리지 않고 날밤을 샜었다는게 > 생소하기도 하군요. 제가 구닥다리 취향이라 그런지 몰라도, "이런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오히려 질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음식도, 아무리 맛있는 요리도 계속 먹으면 질리지만, 그냥 밥(쌀밥이던 잡곡밥이던)이 제일 안 질리는 음식이듯이요. 다르게 생각하면, "이런 인터페이스"는 (저의 경우는 hanterm이지만) 텍스트 메세지 전달 이외에 아무런 기능이 없기 때문에 질리고 말고 할 것도 없는 반면에, flash 광고 등등 때문에 느려지는 문제가 하나도 없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