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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oliton (김_찬주)
날 짜 (Date): 2002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02시 13분 02초
제 목(Title): Re: 노무현의 약속 - 기초과학 육성과 공학


>노무현이 이공계 출신이면 믿어보겠는데
>그가 당선되면 역시 법대가 최고야하는 인식만
>높아질 듯...
>이회창 이인제도 마찬가지지만...

노무현은 법조인 출신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다른 이미지들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KAIST 노사모란게 있던데 KAIST가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도 아닌데 학교이름을 내거는건 현명한 일이
>못된다. 관계자분들은 숙고해보시기 바란다.

일리가 있는 말씀 같기도 합니다만... 그렇다면 어떻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
좋을까요? 다른 노사모 모임은 모두 이런 식으로 이름을 붙일텐데요.
그리고 노사모 모임뿐 아니라 그냥 KAIST의 어떤 동아리 이름이든 전국적인
조직이 있는 동아리는 다 이렇게 이름을 붙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노무현은 이공계적인 성향이 다분히 있습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를 배울 때 그냥 형식적으로 배우고 배웠다고
하거나 컴맹을 겨우 면한 수준으로 배운 것이 아니고 스스로 컴퓨터도
만들어보고 프로그램도 짜보았다고 합니다. 그냥 장난 수준의 프로그래밍이
아니고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아직까지 자기 조직의 일정 관리를 하고
있다는 얘기를 어떤 글에선가 읽었습니다. 물론 이걸 그대로 믿을 건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노무현이 이런 걸로 거짓말을 할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과 이공계 정책과는 완전히 별개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건 어떤 후보도 마찬가지이고 설령 이공계 출신이 대통령이
되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바로 위에서 다른 분들이 잘 말씀해주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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