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realman (#기차여행#) 날 짜 (Date): 2002년 2월 21일 목요일 오후 09시 24분 06초 제 목(Title): Re: 이공계 기피 현상 첫번째 예로 든거는 실존 인물을 예로 든 것입니다. 물론 회사 생활을 하는 12년동안 야간대학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예로 든거는 불가능하지 않나요? 의사보다 한 질병에 대해 더 많은 공부를 한 할머니 간호조무사를 아는데 의사도 안되고 개업도 못하더군요. 자격증이라는 거 그런 제도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기술을 꼭 누군가에게 공인받아야만 하는지... 프리랜서 엔지니어 라는 말이 나와서 얘기인데.. 자격증이 없어도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프리랜서 의사로서 자격증 없이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회사생활을 하면서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석사학위가 있다고 해서 더ㅏ 잘나가는 경우는 별로 못보았습니다. 하지만 의사자격증이 있다면,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보다 아는 것이 없어도 더 잘나가겠지요. 변호사 사무실에서 20년을 일하면 초짜 변호사보다 법에 대해 잘 알겠지요. 그러한 사람이 변호사일을 할 수 있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그냥 심심해서 긁적긁적 해보았습니다. ** 여ㅛ @ ~~ ~~ ~ ~~~ ~~~~ ~ ~ 바람과 함께 떠나는 __=||=__-__-__ ? _ %% _ ###_ | :^^^^^^^^^^^^: ~~ ~` 기 차 여 행 '~~ ~ ~ ~ /_/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