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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darkman (밤이슬)
날 짜 (Date): 2002년 2월 18일 월요일 오후 11시 57분 21초
제 목(Title): Re: [p] 싸가지 없는 레지던트 글


여러번 말했지만 
처가집에서 뭘 믿고 몇억씩 줘서 개업시켜주겠습니까?
그만큼 돈을 벌수 있기 때문에 대주는거죠.
공돌이 백날해봤자 몇억씩 대주는 처가 없습니다.
왜냐면 공돌이들은 그 투자?를 되갚아줄 고소득이 못되기
때문이죠.
은행도 마찬가지 이유로 공돌이들 돈 안 꿔저도   의사들한테 돈꿔줍니다.
그들이 바보가 아닌인상 "겨우" 300받는 의사들한테 억대를 꿔주겠습니까?
보통  의사들이 회사의   과장급 월급을 받는다면 그 부유한 생활을
어찌 설명이 되는지?
무슨 비리를 저지른다는 자백인지?
-_-
이러니 누가 의사들 말을 믿을 수 있겠어요.
그리고 월 소득 600~800이 결코 적은 돈이 아닙니다.
(말은 안했지만 은행 대출금제외하고 하는 얘기겠죠.
세상에 대출금 빼고 순이익이 저거 밖에 안된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은  의사들 밖에 없을겁니다.
대출금은 남의 돈이고 그 대출금만큼 자기가 소득이 있는 거죠.
예를 들어 빚으로 산 엑스레이기는 빚갚으면 자기게 되는거고
....)
여유자금이란 측면에서 생각해볼 때 생활비가 300일 때 
월급이 350인 사람과 700인 사람은 두배차이가 나는게 아니고
자본축적이 8배 차이가 나는겁니다.
즉  이예의 겨우 보통직장인이 8년걸려 모을 돈을 의사들은 1년만에
모을 수 있다는거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약간의 차이가 은퇴할 때는 엄청난 부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돈은 원리상 닭질만 안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돼있으니까요. 이자율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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