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4월14일(금) 13시34분52초 KST 제 목(Title): Re. 여행중에 만난 외국인들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유럽일주한 써클선배가 기억나서 잠깐 적어볼께여. 이 선배가 독일로 가는 와중에 그리스여자던가.. 스페인여자던가.. 하여튼 만나서 죽이 잘맞게 이야기 하고 놀았다나봐요. 같은 유스호스텔에서 묵었는데, 그 곳이 하이텔베르그였다나.. 밤이 되자 여자가 하이델베르그 학교 안을 산책하자고 하더래요. 그래서 좋다구 따라나갔다나.. (에이그~ 그저.. 기회가 오면 안놓친다니깡~) ... 한참을 걷다가 여자가 잔디위에 앉자고 하더래요. 잔디위에서 바라본 하늘이 너무 이뻣고, 한국에 두고온(?) 가족을 생각하는데... 하는데... 갑자기.. 갑자기.. 악~!.. 눈을 떠서보니까.. 여자 얼굴이 보이더라나 모라나.. (여기부터는 알아서 각자 상상을.. 히히히) 암만 생각해도 여자가 넘 적극적이었죠?? 하긴.. 그 선배가 키도 크고 좀 잘난듯 해서 그랬을지는 몰라도.. 히히히.. ---- 잠을 넘 많이 자서 몬 말하는지도 모르게 횡설수설하는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