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1년 11월 22일 목요일 오전 01시 57분 17초 제 목(Title): Re: 관악사의 무료 세탁. 애교심을 키워간� > 여학생 팬티 도둑... 고딩도 아니고.. 황당황당. 그런데 남학생이 어떻게 여학생 빤쓰를 훔칠 수가 있어요? 한지붕 밑에서 혼숙이라도 하나요? 남학생 출입도 워밍업데이가 아니면 힘들텐데... 아닌가요? 아님말구. --------------- 기숙사 세탁'소'를 안가보신 모양인데, 이건 '혼숙'하곤 전혀 무관합니다. 무쟈게 많은 세탁기와 건조기들이 좀 큰 공간 안에 들어차 있고, 거기에 사생이나 사생을 빙자한 저같은 사람들이 빨래를 한뭉덩이 안고 들어가 는 겁니다. 즉 남녀 불문하고 말입니다. 세탁소에는 남녀 구분이 되어 있질 않아요. 그래서 건조기 뒤에 줄서고 있으면 빨래를 던져넣어놓고 어딜 가버린 주인의 빨래(즉 건조기는 멈춰있고 안에 주인을 기다리는 빨래들)을 보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당근 거긴 남자 혹은 여자 사생의 속옷들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그러니 슬쩍 가져가는 건 일도 아닌 거 같습니다. 그렇다는 얘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