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Tin (<탱@키즈>) 날 짜 (Date): 2001년 8월 22일 수요일 오후 08시 43분 15초 제 목(Title): Re: 어나니 보드의 월세 이야기. 전세를 내놓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안쓰는 집'을 저당잡히고 무이자로 돈을 대출하는 효과를 얻는 것 아닐까 싶은데요. 4천만원 대출하면 해마다 이자로 300에서 400만원은 줘야 하는데 그 이자 부담 없이 돈을 대출해서 뭔가 필요한 곳에 쓸 수 있겠죠. 물론, 고금리 시대였던 옛날 이야기고 요즘이야 대출 이율이 10% 이내니까 연이율 24% 이상 되는 이자를 챙길 수 있는 월세를 선호하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