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긴 겨울) 날 짜 (Date): 2001년 7월 30일 월요일 오전 09시 39분 11초 제 목(Title): Re: 중도를 둘러싼 4대천왕의 신화와 그 교 아마 고시관련해서 이상해진 것이 맞을 겁니다. 의과대학에도 비슷한 예가 있었다고 합니다. 의사 법관이 되는게 뭔지, 아까운 청춘 다 날리고도 부족해서 인생을 깡그리 날리고마니. 이런 사람이 생기도록 만드는 사회가 미친 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런말 사법시험이랑 관련된 분들은 매우 싫어하시겠지만, 사법시험 준비하는 것도 병이라고들 합니다. 계획을 잘 세워서 단기간에 붙는 사람도 꽤 되지만, 오래 끌기 쉽고,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고들도 하고. 일단 그렇게 되면 붙은 사람이나 붙을 사람이나 더이상 옛날의 그사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법관 할려고 태어난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너도나도 머리깎고 청춘을 불사르는지. 사법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 합니다. -- 김 규동 % Silicon Image, Inc. 1060 E. Arques av. Sunnyvale, CA 94086, USA chilly % Phone +1 408 616 4145 Fax +1 408 830 9530 Fabiano % http://www.iclab.snu.ac.kr/~chilly, chilly@siimag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