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imnot (반이정) 날 짜 (Date): 2001년 7월 21일 토요일 오전 04시 42분 52초 제 목(Title): Re: 얼굴비누/몸비누/손비누 ?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atsbi (궁금이) 날 짜 (Date): 2001년 7월 18일 수요일 오전 08시 09분 43초 제 목(Title): Re: 얼굴비누/몸비누/손비누 ? 예전에 영어 순해라는 책을 봤던 기억이 나는데... 서문에 보면 아인슈타인은 얼굴비누, 손비누, 면도크림, 샴푸, 린스 등을 전부 한가지 비누로 해결했다고 나오더군요. 아울러 단순한 삶이 집중력의 비결이라고 나왔는데... ------------------- 이제 얼굴비누/몸비누/손비누 얘기는 끝난 건가요? 본문을 다 읽어봤는데, 뭐가 뭔지 저도 헷갈리네요. 근데, 궁금이님이 올린 인용에서 아인슈타인, 그리고 다른 분들도 얼굴비누, 손비누, 몸비누, 머리카락 비누, 및 면도비누를 함께 쓴다고 적으셨던데... 사실은 저도, 얼마전 면도액(질레트인지 뭔지...유통기한 지난게 남았길래) 을 바꾸긴 했지만, 불과 1년전만해도, 모든 걸 일반 비누 하나로 다 해결 했었더랬거든요. 근데, 공대다녔던(!) 똘똘한 후배 하나가 제게 그러더군요. (참고로 걘 여자) "오빠. 살 skin이랑 머리 hair는 성분 자체가 다르기 때문 에, 비누로 머리감으면 머리가 상해요." 제가 "그동안 쭉 샴푸 안썼는데, 샴푸가 머리에 나쁘다고 해서.." 다시 걔가, "쓸 수야 있죠. 단지 머리칼 성분이 그동안 계속 상했겠쬬.. ^-^" 그리고 추가로... "샴푸가 아니라 비누로 감는 게 더 머리(칼)에 안좋아요." 그 후, 전 부득이 하게 샴푸가 없는 경우가 아니면, 절대 비누 안씁니다. 하물며 4년째, 한시도 쉬지 않고 머리에 진한 염색을 하고 다니기 때문에 머리 보호의 필요성을 느껴서요. 분명, 까다롭긴 하겠으나, 후배 말대로, "성분이 다른 만큼" '다른 성분의' 세제를 사용해야 하는 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