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artistry (김 태하 ) 날 짜 (Date): 2001년 7월 8일 일요일 오전 12시 51분 06초 제 목(Title): Re: [급구] Technical Writer >언젠가 국내 모회사에 실습을 갔다가 CCITT redbook을 볼 일이 생겼는데 >(그냥 기술 문건이라고 해 둡시다. 저도 이쪽 전공은 더이상 아니라서) >번역본을 주더군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원문 없냐니까 가져다 주면서, >"거 이상하군. 저명한 영문과 교수님이 번역하신건데" 그러더군요. -_-; -- 간단한 실험해보면 판명이 납니다. 원문을 가지고 저명한 영문과 교수와 해당학과 전공학부생을 불러 나란히 강독케하고 쪽지시험(내용이해도에 관한)을 보게하면 됩니다. 물론 영문과 교수가 빵점맞겠죠. 만약 미국거지가 한국어에 능통한데 그 사람에게 영역을 맡기겠습니까 한국학생(전공자)에게 영역을 맡기겠습니까. 그 관계자 아주 기본이 안되어 있군요. 이해 못하는 것을 번역한다. .. 코메디의 극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