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6월 26일 화요일 오전 09시 23분 47초 제 목(Title): Re: 답변. 저런...저는 "오늘부터 영어 잘하기 시작하자!" 하는 정책적 공용화를 부르짖은 적이 절대 없습니다. 번지수가 틀리셨어요. 물론 헛갈리게 적어놓은 제 책임이 큽니다만. :) 제가 얘기한 <강제성>은 한국인 대부분이 영어를 잘하게 되는 상황이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원론적인 주장에서 나온 것이지, "강제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게 안보이신다면, 혹시 개츠비님 말씀대로 반민족주의를 찾아 처단하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는 무의식적 민족주의자이실지도 모르지만 (농담입니다, 아시죠? 워낙 많이 데어서...) :) (계속 에디팅을 하게 되네요) 그런데 봉건적인 것하고 영어공용화가 곤란한 것하고는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여기서 "봉건적"이란 건 "구시대적/권위적"이런 비슷한 뜻으로 쓰인 것 맞나요?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