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 날 짜 (Date): 2001년 6월 20일 수요일 오전 11시 06분 37초 제 목(Title): Re: 맨땅에헤딩씨... 긴 글 적어주셨는데, 저는 그만 도중에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잘 알지 못해도 상관없을 것 같군요. 저는 제2의 사강씨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만 하겠습니다. 좀 더 치열하고 진지하게 라임라이트씨와 토론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겠습니다. 태도에 대한 충고는 감사히 받겠으며 나중에 시간을 두고 좀 반성 겸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정신과 상담 얘기는 정말 꺼내지 말걸 그랬군요. 반어법을 쓴 것도 아니고, 빙 돌려 욕한 것도 아닙니다만,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에 대해서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정신과 상담의 필요성을 <자주> 느낍니다. 말씀 안해주셔도요. 다만 시간과 자금과 용기가 부족해서 못 갈 뿐입니다. 근처에 한국말로 상담해 줄 사람도 없을 것 같고요. 그럼. V 무슨 그림이냐고요? * \|/ * 바로 맨땅에 헤딩하는 그림입죠. \ O / 왠지 사는게 갑갑하게 느껴질때 ============== 한번씩들 해보시라니깐요. hshim@scripps.ed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