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5월 4일 금요일 오전 09시 40분 14초 제 목(Title): Re: 누군지 아세요?? imnot님과 hshim님의 말씀으로 충분하지 싶습니다만, 그래도 제게 향한 글이니 답변을 드립니다. > 그분의 학교 교수를 > > 다른 학교 사람들이 보고 육두문자를 쓴다면 > > 그분은 기분이 좋으실까요? 어느 학교 교수건, 또 교수가 아니라 교수 할애비라도 욕을 들을 만한 짓을 했다면 욕을 듣는 것은 당연지사 라고 생각합니다. 그럴만한 사람에게 욕을 하는데, 제가 기분이 나쁠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만. > 더더구나 그 대상이 된 사람이 여자라서 > > 입에 담기 힘든 말을 들어야 할 경우엔. 여자건 남자건 잘못은 잘못이죠. > 저도 교수님들에 대해 100%좋은 기억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 > 그래도 교수님들에게 비인간적인 취급을 받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 > 그런데 남의 학교 교수에게, 특히 여교수에게 > > 괜히 덩달아 욕하는 모습은..보기 좋지 않네요. 그럼 "나 교순데.." 하면서 모르는 이에게 무례하게 굴고, "지리지리하다"느니 해대는 것이 비인간적인 취급이 아니라는 말씀이세요? > 만일 그 대상이 남자였다면... 쉽게 그런 호칭을 붙일 수 있었을까요? 물론입니다. 아니, 남자였다면 아마 더 걸쭉한 욕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