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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1년 3월 18일 일요일 오전 09시 50분 16초
제 목(Title):  


사실 시험장에서 1번과 3번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괜히 고쳤다가 틀리면 더
아까울 거라는 생각에 처음에 생각했던 1번을 선택해서 정답을 맞췄습니다.
하지만 시험 후 고목ㅁ히 생각해 본 결과 3번이 정답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의제기를 할 생각을 했죠. econ.snu.ac.kr(경제학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13일에 "무명남"이 쓴 글을 보면 이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 겁니다.

자신이 맞은 문제에 대해 이의제기를 할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번
시험에서 평균 91점(경제학 95점)을 맞아서 점수가 남아 돌기 때문이오. 작년
커트라인이 72.5점이었고 올해 좀 쉬워서 70점대 후반을 커트라인으로
예측합디다.

이 한 문제에 목숨걸고 있는 게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임을 알아주시죠.

참고로 행시와 시험과목이 같고 대다수 행시 응시생이 동시에 응시하지만
합격자 수는 행시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입법고시 재경직 합격자 33명의 명단이
16일에 발표되었는데 거기에 내 이름도 들어 있으니 할 일 없으면 누굴까 한 번
추측이나 해 보시죠. (평균 90점(경제학 97.5점) 맞았는데 33등 안에
들었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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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이긴 한데 진리를 추구하는 마음이라... 진리가 '얄팍한' 넘에게

불려 다니느라 고생이 많군.

* 고시 합격자들이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어야 하는데...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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