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dkkang (질투는내힘) 날 짜 (Date): 2001년 3월 2일 금요일 오전 07시 54분 48초 제 목(Title): Re: 영국에서 느낀 점 하나 내 경험으로는 미국에선 먼저 앞서가는 사람이면 남자건 여자건,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국이나 미국에선 데이트 때 무조건 남자가 비용을 다 부담하진 않습니다. 한국에선 처음 데이트 때 더취하거나 나중에 돈 줄테니 여자보고 일단 부담해 달라고 하면 눈꼬리가 올라가던군요. 그런 걸 보면, 미국 여자들도 참 매너가 좋은 거 같아요.. 한국 여자들보고 배우라고 하고 싶지만 그러면 쪼잔한 놈 되겠죠? 매너라는 건 아무에게나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