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theBlue (알테어) 날 짜 (Date): 2001년 2월 23일 금요일 오후 08시 50분 51초 제 목(Title): Re: 의사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음.. 약간 다른 시각인데요, 주사제를 약국에서 사와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문전약국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맘 같아서는 문전약국 배불려 주기 싫은데, 주사를 맞고 가야하니 주사약 부분만 처방전을 찢어서 약을 구입할 수도 없는지라, 어쩔 수 없이 문전약국을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았죠.. 병원이야 여러가지 방법으로 환자들을 자신과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문전약국을 이용하도록 만들지만, 주사약을 사야하는 이유가 문전약국을 이용하게 만드는 빌미인 듯 합니다.. 제 의견으로는 주사약을 의약분업에 포함시키고, 약국에서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약국에 간호사들을 두어서 주사를 놔 주는 겁니다.. 병원 진료비를 약간 깍아내고, 그만큼 약국에 조제료로 주면 어떨까요.. 그러면 친한 동네 약국에가서 이거 저거 물어 보면서 약도 구입하고, 주사도 맞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