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2월 23일 금요일 오후 05시 14분 35초 제 목(Title): Re: 의사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이제 약사들이 주사약을 팔면서 '조제료'를 받아 챙기는 꼴을 안보게 된 것은 다행이네요. 식염수에 무슨 약품을 섞는다든지 아무튼 조제를 하고서 조제료를 받는 거라면 모르겠지만, 그냥 공장에서 나온 주사약을 그대로 팔면서 조제료는 무슨 얼어죽을 조제료인지 열받던데 말입니다. 그리고 약도 병에 든 알약을 통째로 팔면서, 알약의 갯수만큼 몇십일 분의 조제료를 따로 받아 챙기더군요. 나 원 아무런 조제 행위도 안하면서 판매 이익 뿐만 아니라 조제료를 따로 챙기는 꼴을 보니 부아가 치밀어 의료보험료를 내기 싫어질 정도였습니다. 의사 욕심도 만만찮겠지만, 그보단 약사 욕심이 더하지 않나요?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