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2월 13일 화요일 오후 05시 14분 25초 제 목(Title): 담배 한 대와 함께 한 단상. 담배에 붙는 세금 만으로도 환기 시설의 개량 등으로 흡연가능 구역을 충분히 넓히는 것이 가능하고도 남는 다는 것에 한 표. 담배에 붙은 세금이 그만하다면 흡연자의 권리도 존중 되어야 한다는 것에 또 한 표.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보다는 자동차 등의 각종 매연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클 것이라는 데에도 한 표. (밀폐된 공간에서 또는 바로 옆에서 피우는 것에 의한 간접흡연을 말하는 것이 아님.) 그러므로 흡연에 대한 규제 보다는 각종 매연에 대한 규제 정도를 높이는 것이 더 급선무라는 데에 또 한 표. === 물론 담배를 피우는 사강도 남의 담배 연기는 싫어함. 그래서 사람이 어느 정도 밀집하는 장소는 흡연 가능 구역과 금연 구역이 나누어져 있기를 바람. 공적인 시설이라면 담배로 거두어 들이는 세금으로 그러한 일을 하기를 바람. (그러한 일을 하지 않으면서 세금만 올리겠다는 데에는 조까!라고 해주는 데에 한 표.) 업소는 수익 증대를 위해서라도 업주가 돈을 들여 그러한 시설을 하기를 촉구하는 캠페인 같은 걸 벌렸음 좋겠음. (담배 세금으로 그러한 시설에 보조비를 지급하는 데에는 찬성함.) 사람들이 그다지 밀집해 있지 않은 야외에서는 더러운 행색으로 다니는 사람을 피해 다니듯이 그렇게 피해서 다니면 된다고 생각함. (매우 지저분한 행색으로 다니는 사람이 죽일 놈이 아닌 것처럼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죽일 놈은 아님.)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