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ackson (찌찌엘) 날 짜 (Date): 2001년 2월 13일 화요일 오후 05시 02분 43초 제 목(Title): 징그러운 담배쟁이 새끼들.. 내가 개인적으로 혐오하는 두 부류가 있는데, 바로, 담배쟁이새끼들과 예수쟁이 새끼들이다. 두 새끼들 다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담배연기를 맡게하고,' '예수믿으라고 강권하는' 아주 싸가지 없는 짓을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담배펴서, 폐암걸려 되지건, 예수믿어서 지옥가건 지네들끼리 지지고 볶는건 내 알바 아니고, 상관하고 싶지도 않다. 문제는, 이 벌레같은 새끼들이 애매한 다른이들에게 심각한 민폐를 끼친다는 것이다. 솔직히, 담배하고, 마약하고 다를게 뭐가 있나. 클린톤은 담배를 마약으로 규정하지 않았던가.. 마약먹고 해롱해롱 하면서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놈들이나, 담배의 힘을 빌어 인생의 근심을 털어내고, 똥폼잡으며, 하루만 피우지 않아도 금단현상이랍시고 어쩔 줄 몰라하는 새끼들이나 근본적으로 같은 성격의 부류들이다. 담배피는 새끼들은 모른다. 비흡연자에게 담배연기가 얼마나 징그럽고 끔찍하게 느껴지는지... 그러니.. 담배피는 새끼들은 제발, 비흡연자들에게 민폐끼치지 말고 너희들끼리 피우다 폐암걸려 뒈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