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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HeiSgOnE)
날 짜 (Date): 2001년 2월  8일 목요일 오후 08시 05분 36초
제 목(Title): 광우병과 한국.. 



몇몇 뉴스롤 보니 광우병때문에 쇠고기 판매가 줄고 하는 뉴스를 말하고 있다. 
몇년전에 이곳에서 아주 큰 문제를 일으킨 그리고 오늘날에도 원조 광우병 
지역으로 낙인 찍혀 있는 이곳보다도 훨씬 더 호들갑인 것이 사실이다. 
현재 인간에게 전염된 뇌수의 스폰지화병(이게 인간 광우병에 대한 설명이란다.) 
환자수 분포는 영국이 단연 1위다. 80몇 명인가 확인된 환자가 있느이 말이다. 
또한 소에 있어서도 그 수는 수천마리라고 한다. (이 수는 병이 확인 되어 처리한 
수이지만 말이다. ) 그런데 이곳의 슈퍼나 어디에서도 소비가 줄어든 모습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물론 가격도 안 내렸다. 다들 자연 스럽게 스테이크를 해먹기 위해 
쇠고기를 사고 있고 그 대열에 안낀 사람은 당연히 외국인들뿐이다. 아시아 계는 
당연히 쇠고기 앞에서 경기를 하듯이 피하고 있고, 독일 애들역시 대단히 경계하는 
눈빛이다. 궁금해서 뉴스 사이트 들을 뒤적였건만 한국과 같은 공황상황에 대한 
보고는 없다. 또한 광우병에 대한 보도 역시 확인된 의학적 연구 이외에는 극히 
제한 적인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이야기를 해보는 수 밖에.. 대답은 간단했다. 상당한 수의 가능성이있는 소들을 
제거 했고, 지금도 정부에서 거의 모든 소들을 감시 하고 있고, 특히 식용으로 
쓰고 있는 쇠고기는 대단히 엄격한 검사를 한 뒤에야 도축과 판매가 허가 된단다. 
광우병 파동 이전에 비해서 너무나도 엄격해 져서 잡은지 얼마 안된 신선한 쇠고기 
먹는 것이 거의 어렵다는 생각이 들정도 란다. 물론 100% 찾아 낼수 있을지 
아닐지는 아직 모른다. 그래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전혀 먹지 않는 것이지만, 
그러기 싫다면, 신선한 목초 지대에서 풀뜯어 먹고 자란 소고기를 사먹으란다. 좀 
돈을 더 주더 라도 말이다. 아직까지 목장에서 방목되어 키워진 소에서는 그 
질병이 보고 되지 않은것 같다면서.. 
결국 이 친구들이 엄청난 홍역을 겪으면서 찾아낸 해결책은 가축 사육 전과정에 
대한 지속 적인 감시와 소비될 육류에 대한 감시라는 방안인듯하다. 
결과적으로 소를 키우는 농가와 정부의 협력이 믿을수 있는 쇠고기를 만든다는 
말이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혼란을 보면서 드는 생각중에 하나는 한달후 
우리정부는 얼마나 많은 개선책을 정책으로 제시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을 얼마나 정열적이고 열심히 집행할까 하는 것이다. 
물론 국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정부라서 별의별 정책을 다 구상하고 있으니 좋은 
정책이 나올것이다. 국민에게 좋은 정책이 아니라 관료의 이익에 부합하고 
정치적으로 선심 쓸수 있는 정책 말이다. 

 
하늘로 향해 두귀를 사뿐히 들었지만 뽐냄이 없는 의젓한 추녀의 곡선의 곡선, 
아낙네의 저고리 도련과 붕어밸 지은 긴소매의 맵시있는 선, 외씨버선 볼의 동탁한 
매무새, 초가 지붕과 기와지붕들이 서로 이마를 마주 비비고 모여선 곳, 여기엔 
시새움도 허세도 가식도 그리고 존대도 발을 붙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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