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reenie (푸르니) 날 짜 (Date): 2001년 1월 30일 화요일 오후 10시 16분 32초 제 목(Title): Re: [Celtic 기행 II] 청색의 스코틀랜드 (2 저도 잘 읽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연재물이군요! ^^ 아울러 주워들은 거 몇 개... ^^; 1925년 처음 등장한 투명 테이프는 첨에 무쥐 쉽게 떨어졌다고 합니다. 접착제를 이렇게 아끼다니, 구두쇠같으니라구. 분노한 소비자들이 붙인 별명이 바로 스카치 테이프랍니다. 중세 스코틀란드 왕들이 런던에 오면 묵던 저택이 있었답니다. 몇 개의 정원 (야드)으로 나눠진 그 저택은 그레이트 스코틀랜드 야드라고 불렸고, 나중에 들어선 런던경찰국 건물이 이거랑 닿아 있었다네요. 그래서 스코틀랜드 야드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고, 나중에 몇 번의 이사 후에도 그 별명을 (아직까지) 달고 다닌다는 얘기입니다. 참, 이번 여행기는 아직 안 끝난 거겠죠? 켈틱 (적어도 스코틀랜드 지방의) 여성의 미모에 대한 고찰이 아직 없는 걸 보니. 으흐흐~ 기대하겠습니다. "무슨 생각 해요?"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푸르니 -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