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mkjung (LiBiDiNOUS) 날 짜 (Date): 2001년 1월 29일 월요일 오후 09시 42분 48초 제 목(Title): Re: [Celtic기행IV] 청색의 스코틀랜드 ( 미루어 짐작컨데 malting과 증류, 숙성 그리고 병에 담는 것까지가 다 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죠니워커니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같은 위스키는 블렌드 위스키로 숙성된 원액을 몇개를 섞어서 만듭니다. 때에 따라서는 보리가 아닌 밀을 원료로 쓴 것도 섞는다 하더이다. 물론 어떻게 섞느냐에 따라서 맛과 가격이 엄청 달라지지만. 나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사람 취향에 따라서 싱를 몰트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블렌드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 저도 까먹었는데.... 전에 학교에서 classification tree라는 세미나를 했었는데... 세미나한사람이 그걸 single and double malt 위스키 원액에 적용해서 클레시 피케이션을 했습니다... 클레시피케이션 tree라는게 대충뭐냐면 동물들 포유류 파충류 이렇게 구분하고 다시세부구분한걸 나무가지처럼 표현을 하는데 각나무가지줄기에 확률분포라든가 통계적 데이타가 담긴걸 의미하거든요... 이걸 위스키원액에 적용시켜서 알고리듬 돌렸더니 컴퓨터가 약 8개인가의 가장큰 classification을 하고 (즉 이원액들은 서로같은점이 조금도 없음 파충류 포유류의 차이정도...) 세부로 자잘하게 퍼지는데 원액을 약 140가지정도로 구분을 할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distillary가어딘가에 따라 원액의 특성이 결정된다더군요... 영국 디스틸라리 분포지도를보면 뭐영국은 전국이 술공장인듯..히히... 환상 꿀꾸리, 키즈 러브 상담소장, 키즈 치킨공장 청소부, 키즈 개구리 헌터 에헴...글구.... 정신병자. mookyung@email.com 으로 멜 때려주세요. 살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