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HeiSgOnE) 날 짜 (Date): 2001년 1월 8일 월요일 오후 11시 18분 57초 제 목(Title): 주한미군의 안티코리아 사이트? 그런게 있다는 신문 기사 보고 들어가 보니 기사가 그 친구들이 하려는 말에서 상당히 빗나간 감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은 맞는 말인듯하다. 그러나, 거기에 올라온 몇몇 사람들의 아주 감정적인 글과 그에 대한 미군 녀석들의 반응을 보면서 주한미군들의 의식의 단면이 엿보이는듯했다. 몇몇 한국인들의 격한 말들이 촉발한 것이라고 하기 전에, 그친구들이 왜 근부지 변경 신청을 하기 전에 떠들기 시작했는지는 의문의 대상이다. 그리고 미군들이 쓴글중에 하나의 압권... 이 나라를 위해서 미국인들이 희생을 하지 말아야 한다. 무식한 애들이 군대 가는 나라인거는 알지만, 지네나라 야전 교범도 안읽었단 말인가? 니덜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에 온거야.. 한국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물론 한국정부가 국민 혈세 걷어다가 그 잘난 미군들 주둔비를 일년에 몇억부씩 꼬나 박아 주고 있지만. 그리고 사족 같은 한마디.. 아이디 신청하면 바로 나온다고 들었는데 게스트로 많이들 쓰시네요.. 하늘로 향해 두귀를 사뿐히 들었지만 뽐냄이 없는 의젓한 추녀의 곡선의 곡선, 아낙네의 저고리 도련과 붕어밸 지은 긴소매의 맵시있는 선, 외씨버선 볼의 동탁한 매무새, 초가 지붕과 기와지붕들이 서로 이마를 마주 비비고 모여선 곳, 여기엔 시새움도 허세도 가식도 그리고 존대도 발을 붙이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