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hyoun (라드부루흐) 날 짜 (Date): 2001년 1월 4일 목요일 오전 09시 41분 33초 제 목(Title): Re: 안보와주적.. 혹은 안주와 酒籍 내가, 그리고 우리가 군에 간 것은 헌법이 부여한 국민의 의무이고, 병역법에서 구체적으로 징집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며, 주적때문에 군에 간 건 아닐뿐더러 전쟁이 나서 우리가 싸우는 것도 내 생명과 재산을 보전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주적이라는 건 100만이라는 젊은 놈들을 효과적으로 군의 지배하에 두기 위한 전략이지, 우리가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얘기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더구나 민간인들이. --- 라드브루흐 내머리는너를잊은지오래,내발길도너를잊은지너무도오래 떨리는손떨리는가슴치떨리는노여움이,네이름을남몰래쓴다 타는목마름으로타는목마름으로,민주주의여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