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Nyawoo (바람~냐우) 날 짜 (Date): 2000년 12월 27일 수요일 오후 07시 26분 52초 제 목(Title): Re: [p]서울대 K학부 시험 부정행위 논란 시험 감독을 철저히 한다........? 타율이 아닌 자율에 맏길 수는 없는 것일까요. 도덕성을 떠나서 자기 프라이드가 확고한 사람 이라면 절대로 컨닝을 하지 않을 겁니다. 컨닝을 자주 하는 것은 철이 덜들어서 그런 걸로 생각되어지는 군요. 선진국에 있는 유명한 대학중에서는 시험감독 이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물론 말로만 들은 이야기지만...) 자율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생기는 일은 아닐테죠. 처음에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다들 나이가 들만큼 든 사람들인데 스스로 자율하는 능력이 생길 거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조교하고 있는 학생들은 참 대견스럽군요. 4시간을 넘게 시험을 보는 가운데 (감독은 나 혼자 ^^) 중간에 두어시간쯤 자리를 비워도 아무 탈이 없더군요. 내가 직무 태만인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