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kim (only) 날 짜 (Date): 2000년 12월 14일 목요일 오전 07시 32분 29초 제 목(Title): Re: [서울대] 서울대생 73% “수학 어려� 정무경 아찌 말에 적극 동의 합니다. 입실론-델타 가지고 열심히 증명하는데, 그것 나중에 하나두 쓸모 없지요? 저는 물론 무경 아찌가 말하는 cranked-out useful gong-do-ri 입니다. 환상 아찌가 공돌이들이 유스풀 하다는 걸 인정하다니 많이 발전했습니다. :> 물론, 그때 그 시절에 단련된 컨셉이 중요하다 하실지 모르지만, 그 컨셉을 (남들은 한, 두학기씩 배우는 걸) 그 몇 시간에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할꺼면 아애 집어 치우는게 낫죠. 아마 미적분한 책 편집한 수학과 교수들 입장에선 그게 그렇게 중요해 보이는 지는 모르지만, 현실 감각이 없는 수학하는 사람들의 무지몽매한 판단이죠. 그에 반해 무경 아찌의 주장을 보면 무경 아찌는 아주 현실적이고 탁월한 감각을 지닌 것 같군요. 수학하는 사람 치고는. *짝짝* we study epsilon-delta argument in a course called 'real analysis'. i took 4 real analysis I, II, III, IV courses when i was an undergraduate. for undergraduate 'calculus' course, epsilon-delta is not really needed. claculus course is usually called a 'service' course for an obvious reason. it is to service every science and engineering students and crank out useful gong-do-ris. when you build bridges, airplanes, spaceships, only 2-4 decimal accuracy is nedded. so why do they need epsilon-delta ? :) 무지몽매한 무경 아찌. 2-4 디씨멀 애큐러씨만 필요하다면야, 왜 공돌이들이 쓰는 컴퓨터 랭귀지에서 더블 프리씨젼을 많들었겠습니까. 공돌이들도 가끔은 6~7을 넘어가기 때문에 더블프리씨젼 만들고 지랄을 치지요 (딸 말구). 그리고 브리쥐랑 스페이스 쉽을 같이 놓고 비교하다니.... 허용 오차 아래 위 200 빠센트를 자랑하는 철근 공구리 학과 사람들이 들으면 섭섭해 하져. 사소한 우주선과 자신들이 만드는 다리를 감히 비교하다니. 역시 용감무쌍한 수학적 기반이 단단한 환상적 아찌군여. 똥오줌을 못 가리니. 이런 무식한 말 자꾸하면 다음에 무경 아찌 다리 지나갈 때 다리 부서집니다. 조심하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