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 <211.104.192.154> 날 짜 (Date): 2000년 11월 4일 토요일 오후 12시 48분 48초 제 목(Title): 캬캬캬 전공의 1,700여명 군 징집 현실화 임박 7일 인턴대표 모임, 레지던트 시험접수 관련 결론낼 듯 1만 6천여 전공의들이 올바른 의약분업 쟁취를 위해 유급투쟁을 결의한 가운데 군보대상인 인턴과 레지던트들의 군징집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레지던트 시험 접수일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로 예정돼있어 인턴들이 유급투쟁선상에서 시험접수를 거부할 경우 군징집 대상에 포함돼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명일)는 7일 의협에서 각 병원 인턴 대표자모임을 갖고 유급투쟁과 관련한 군보대상 인턴들의 군문제와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대표자들은 레지던트 시험접수를 앞두고 각 병원 전공의들이 입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최종 결론을 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전공의들의 투쟁방향이 유급투쟁으로 지속될경우 전체 전공의 중 레지던트 1,2,3년차 300여명을 비롯 군보대상 인턴 1,400여명을 포함, 총 1,700여명은 군징집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1,700여명 중 1,300여명은 공보의와 군의관 인력으로 파견되고 나머지 400여명은 사병이나 병원으로 복귀한다는 것이 전공의 내부의 분석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전공의들은 8일 참진단 철수까지 고려, 유급투쟁에 대한 전공의 결의는 쉽게 꺾이지 않을 전망이어서 전공의들의 대거 군징집 현실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상순기자(s2a@dreamdrug.com) [기사작성 : 2000-11-03 21: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