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june ( 최 정 인) 날 짜 (Date): 1995년04월02일(일) 22시47분56초 KST 제 목(Title): 명동 성당 미사 저녁 때 명동 성당에 갔었다. 미사에 참석한 것은 지난 여름 노트르담 성당 이후 내 생애 두번째 있는 일.. 경건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었다면 신자도 아닌 주제에 외람된 표현일까? 난.. 언제 내 껍질을 깨고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나를 아끼어 거기까지 인도해 준 사람을 생각하면 가슴아픈 일이다. 그렇게 판단하기엔 아직 이른 것일까? ((( )) Imagine a month of Sundays, each one a cloudy day ( o" o" Imagine the moment the sun came shining through ' >>>_ Imagine that ray of sunshine as you.. ______ ^ <_< _________________june@kids_____s_jungin@cd4680.snu.ac.kr_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