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U ] in KIDS 글 쓴 이(By): onnury (꿈꾸는처용�) 날 짜 (Date): 1995년03월31일(금) 21시31분25초 KST 제 목(Title): 우리 사회가 자유와 풍요를 누리고 있음에� 라고 시작해서 또 다시 마녀사냥의 기치를 든 박홍의 발언을 읽었다. 아니 그 새 (온누리가 유학온 게 91년이니) 한국에 민주혁명과 산업혁명이 동시에 일어났었나? 나는 한국사회에 많은 사람들이 자유와 풍요를ㅐ㎸漫� 싸우고 일하는 자랑스런 사람들이 있음은 알고 있지만 한구사회가 그것들을 누리고 있는 줄은 몰랐다. 아님 박홍이 아직껐 정신과 치료를 미루고 있던가. 그는 십자군전쟁의 폐악과ㅊ琯뎬梔봉� 보지 못 하고 거짓뢰고 편견에 찬 자기의 시각을 주위에 강요하고 그래도 안 될 때에는 이교도들을 모조리 때려잡아야 한다는 십자군 증후군 환자다. 생계수단을 짖 밟는 공권력에 항의해서 분신해서 목숨을 잃은 장애인이 았었던 게 바로 엊그제의 일이고, 아니 현재에도 재개발의 아름으로 일상의 노동에 지친 몸 하나 누일 공간조차 빼앗기는 사회인데, 자유와 풍요를 누리고 있다니.. 다음은 V.Hugo의 Les Miserables 서문에 있는 대목인데 박홍이 읽고 좀 느꼈으면.. , so long as ignorance and misery remain on earth, there should be a need for books such as this. Haoteville House 1862 나는 위 글을 다음과 같이 변주하고 싶다. " 이 땅위에 무지와 비참함이 남아있는 한 그것에 대한 싸움의 필요가 존재한다." 흠.. 쓰고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마 박홍이 이 글을 읽어면 요런 생각할 거라는 ... "키즈에 불순 세력이 있다..." *********************사랑 가득한 평등의 세상으로*************** |